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 군복무 배려해 결별 안 알려”

입력 2014-12-25 00: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한별 정은우 열애, 사진|동아닷컴 DB

박한별 정은우 열애 소식이 화제다.

박한별 측은 2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한별이 정은우와 함께 작품을 하면서 알게 돼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냈고, 약 한 달 전쯤부터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24일 오전 한 매체는 정은우와 박한별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이들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이어 오랜기간 연인으로 지내왔던 세븐(본명 최동욱)과의 관계에 대해서 박한별 측은 "최동욱(세븐)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세븐과 결별사실을 부인해 온 이유에 대해서 "최동욱이 군복무 중으로 힘든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로 여러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과 정은우는 올해 5월 종영한 '잘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했다.

▲이하전문

금일 보도된 박한별의 열애 기사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히는 바 입니다. 입장이 조금 늦어져 죄송한 말씀 먼저 올립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 드립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