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윤박·이재준·윤소희 등 2015 주목할 라이징★ 7인 화보

입력 2014-12-26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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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윤박·이재준·윤소희 등 2015 주목할 라이징★ 7인 화보

패션지 슈어 1월호가 배우 윤현민, 윤박, 도상우, 이재준, 이유영, 윤소희, 배민정 등 7명의 신예 스타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활동으로 한창 이목을 끌고 있는 스타들로 앞으로 더욱 활약하게 될 스타들이다.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큰 아들 강재 역할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윤박의 진지한 모습을 촬영 세트장에서 포착했고, ‘연애의 발견’으로 인기를 얻은 윤현민은 무대를 거친 탄탄한 내공으로 최근 캐스팅된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를 기대하게 했다.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의 도상우, ‘비밀의 문’ 윤소희, ‘내일도 칸타빌레’ 배민정을 비롯해 영화계에서 한창 기대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신예스타 ‘야간비행’의 이재준과 ‘봄’의 이유영을 만났다.

연기자 인생에 가장 반짝 거리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스타들의 감성 어린 모습과 꿈의 스토리를 슈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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