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박해진 자필메시지로 훈훈한 새해 인사

입력 2014-12-31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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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자필메시지

'복많이 받으세요. 박해진 자필메시지'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장에서 자필메시지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자필로 손수 적은 메시지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박해진은 "건강하고 힘찬 새해를 맞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새해 소망을 함께 전했다.

특히 깔끔한 블랙 수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박해진의 우월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남인방-친구'의 촬영장에서는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박해진의 의상을 개인적으로 촬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박해진 자필메시지로 복많이 받으세요, 훈훈하다", "박해진 자필메시지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멋지다", "박해진 자필메시지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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