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아이돌 최초 셀프카메라 홍보로 숨겨둔 매력 발산

입력 2015-01-08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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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남성그룹 JJCC가 본인들이 직접 촬영한 셀프카메라로 적극 홍보에 나서 화제다.

오는 14일 컴백을 앞둔 JJCC는 8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심바와 이코가 직접 촬영한 셀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코와 심바가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두 사람은 각각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하는 필살기인 디제잉 퍼포먼스, 커스텀 스냅백 제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바는 평소 취미로 즐기는 디제잉 실력을 화려하게 선보였다. 특히 디제잉 도중 중간중간 신곡 ‘불질러’를 삽입하는 재치를 보이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또한 멤버 이코는 모자 장식을 직접 디자인해 꾸미며 특별한 손재주를 과시했다.

특히 이코는 본인이 직접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텀 스냅백을 팬들에게 선물한다고 밝혀 팬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남성 아이돌 그룹 JJCC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불질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JJCC 공식유튜브 영상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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