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타가 이지훈과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타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후의 명곡 녹화장~ 오늘은 슬픈노래~차분하게...^^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이지훈과 함께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3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할 정도로 훈남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타와 이지훈은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