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부사관 후보생들의 아찔 몸매 대결 ‘시선고정’

입력 2015-01-13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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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즈/ 맥심/ 엘르

‘진짜사나이 여군’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2탄의 새 멤버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들의 과거 섹시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MBC 제작진 측은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2편에는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윤보미, 엠버,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 등 8명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캐스팅의 경쟁률은 무려 수십 대 1에 달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경쟁률은 40 대 1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화보 속 이다희는 누드톤의 탑을 입고 누워 섹시한 목선과 아찔한 쇄골을 자랑했다. 강예원은 가죽 옷을 입고 야생미 넘치는 거친 섹시미를 선보였다. 안영미는 하의만 걸친 채 한 손으로는 가슴을, 한 손은 하의 속에 넣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은 ‘제 2의 혜리’가 탄생할지 주목하고 있다. 위 세 사람과 함께 배우 박하선은 여러 작품을 통해 청순 매력을 뽐냈다. 과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의 새로운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가 된다.

한편 ‘진짜사나이-여군특집2’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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