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변해버린 외모에 심경고백 “1시간 후부터…”

입력 2015-01-13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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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사진|동아닷컴 DB

가인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인이 갑작스럽게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는 앞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VIP시사회 때문.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가인은 검은색 페도라와 스키니진, 재킷을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나 과거에 비해 한층 통통해진 얼굴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각종 포탈 등에는 가인의 이름이 실시간 검생어에 오르는 해프닝이 발생했고, 가인은 곧 다이어트 계획을 밝히고 나섰다.

한편 가인은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오늘의 연애’에 이승기의 전 여자친구로 깜짝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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