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MTOWN@coexartium이 오픈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강타, 슈퍼주니어(이특, 동해, 시원), 슈퍼주니어-M(헨리), 소녀시대(티파니, 태연, 써니, 효연), 샤이니(온유, 민호, 키, 태민), 에프엑스(루나, 설리), 엑소(수호, 첸, 시우민, 카이, 세훈),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트랙스(제이, 정모), 장동건, 강호동, 김민종, 김하늘, 김수로, 공형진, 전현무, 이연희, 고아라, 한채영, 송재림, 정소민, 김이안, 최종윤, 조민성, 이채원, 인피니트(성규, 동우, 호야, 성열, 성종, 우현, 엘), 러블리즈(베이비, 소울, 유지애,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SMTOWN@coexartium은 셀러브리티 샵인 'SUM', SM의 실제 아티스트와 같은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형 체험 공간 'SMTOWN STUDIO', 머천다이징 카페인 'SMTOWN LIVErary CAFE', 대형 파나비전, 홀로그램 공연, 실황 공연, 미디어맵핑 공연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멀티 씨어터 'SMTOWN THEATRE'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