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설리-루나, ‘미소여왕’은 누구?

입력 2015-01-13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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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설리, 미소천사는 누구?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루나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SMTOWN 오픈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설리, 성숙한 여인의 향기

루나, ‘아이’ 미소


이날, 설리는 하운드투스 패턴이 인상적인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공개 연애 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선 설리는 청숭 미모를 뽐냈다. 그의 미소에는 여인의 향기가 묻어날만큼 성숙미가 느쪄질 정도였다. 반면, 루나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의 블랙 초미니를 선택했다.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는 그를 다시 한번 유쾌한 건강미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SMTOWN@coexartium은 셀러브리티 샵인 'SUM', SM의 실제 아티스트와 같은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형 체험 공간 'SMTOWN STUDIO',머천다이징 카페인 'SMTOWN LIVErary CAFE', 대형 파나비전, 홀로그램 공연, 실황 공연, 미디어맵핑 공연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멀티 씨어터 'SMTOWN THEATRE'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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