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사진|방송갈무리
장영남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10개월 된 장영남의 아들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장영남은 "아가를 떼어놓고 갈 생각하니 걱정이다.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며 여행을 떠나기 전 심경을 밝혔다.
또한 장영남은 7살 연하의 남편의 모습도 함꼐 공개했다.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속 장영남의 남편은 배우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식사하셨어요'에서 장영남은 영화 '국제시장' 촬영당시 임신 중이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