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강호동 “이특, 큰 친구라는 느낌 받는다”

입력 2015-01-19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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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강호동 “스페셜 MC 이특, 400회 축하에 큰 친구라는 느낌 받아”

방송인 강호동이 스페셜 MC로 함께 하게 될 슈퍼주니어 이특을 극찬했다.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SBS 공개홀에서는 강호동 조세호 이국주 변기수 황광희 홍윤화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스타킹' 400회 기념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강호동은 이날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한 이특에 대해 "지금도 대기실에 있는데 400회 특집을 설레어 했다. 축하도 해주더라. 그런 모습을 보면서 큰 친구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킹'은 예능 최초의 일반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전 국민이 스타가 되는 그 날까지'를 모토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장기와 감동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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