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시크한 화보 “마리오 테스티노와 첫 촬영”

입력 2015-01-22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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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 시크한 화보 “마리오 테스티노와 첫 촬영”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한 이리나 샤크가 도도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오 테스티노와 첫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리나 샤크의 모습은 과감했다. 화려한 액세사리와 비즈가 달린 하의를 강조하기 위해 그는 과감히 상의를 탈의했다. 또한 그의 매혹적인 눈빛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이리나 샤크의 연인이었던 크리스아누 호날두는 20일 공식성명을 통해 이리나 샤크와의 결별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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