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마이키,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미국에서…

입력 2015-01-27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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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마이키 김정남. 사진출처|방송캡처

힐링캠프 마이키,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미국에서…

터보 출신 마이키의 근황이 공개됐다.

마이키는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김종국 김정남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과 김정남은 터보 2기 래퍼 마이키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그는 “너도 좋은 일 있을거야”라는 김종국의 덕담에 “항상 준비하고 있다. 가방도 싸놨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마이키에게 “조만간 형이 한 번 부를게”라고 말했다. 이후 화면에는 25일 방송된 김종국과 마이키의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마이키 김정남, 대박” “힐링캠프 마이키 김정남, 와우” “힐링캠프 마이키 김정남, 잘 지내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키는 현재 미국에서 보험 설계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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