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미닛, 사진|SNS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2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월초 컴백을 앞두고 있는 포미닛의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속에는 홀로 아름다운 비중얼을 뽐내고있는 허가윤을 중심으로 남지현,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사진속 전지윤은 긴 생머리에 초록색 염색을 한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어 새로운 컴백 곡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포미닛은 26일 새로운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이자 선공개곡인 '추운 비'를 공개하며 데뷔후 첫 발라드에 도전해 호평을 받은바 있다.
한편 포미닛의 새로운 앨범은 오는 2월초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