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몸매, 슈퍼볼 광고서 본다

입력 2015-01-29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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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몸매, 슈퍼볼 광고서 본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몸매를 슈퍼볼 광고서 볼 수 있다.

카다시안은 슈퍼볼을 며칠 앞두고 보여질 30초 분량의 ‘T-모바딜’ 통신사 광고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카다시안은 자신이 테니스코트에서, 스키 슬로프에서 그리고 행사 전 몸치장을 하는 모습을 셀카로 찍어 보여준다. 특히 드레싱 룸에서 누드톤 착시수영복 차림을 찍는 모습에서 그의 풍만한 엉덩이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슈퍼볼은 내달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피닉스 대경기장서 열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모바일 광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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