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위노나 라이더의 ‘드레스 굴욕’ 사건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위노나 라이더는 과거 영국 현지 ITV ‘데이브레이크 디스 모닝(Daybreak This Morning)’에 출연해 영화 ‘블랙 스완’과 ‘딜레마’ 에 관련된 인터뷰를 나눴다.
방송에서 위노나 라이더는 입고 나온 드레스가 너무 꽉 끼는 바람에 시종일관 가슴을 납작하게 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위노나 라이더는 방송 내내 옷매무새를 고쳐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위노나 라이더는 영화 ‘가위손’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