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청순+섹시’…이기적인 여자 유승옥을 만나다

입력 2015-02-03 17: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이 내린 몸매 유승옥 ‘아찔’


“이보다 더 섹시할 순 없다.”

'몸짱' 모델 유승옥이 '철권7' 화보 공개로 다시 한 번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만난 유승옥은 건강미 넘치는 청순미인이었다. 직접 만나면 유승옥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키 173cm, 몸무게 58kg으로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철권7'의 캐릭터 '카타리나 아르비스'가 현실로 나오는 듯 했다.

내가 가는 길이 “런웨이”


실루엣만으로도…


트레이닝복 하나만으로도 유승옥의 매력을 뽐낼 수 있었다. 직접 한갈래로 딴 머리는 유승옥의 패션 센스를 보여주듯 섹시미의 정점을 찍었다.

최근, 유승옥은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걸그룹 EXID의 ‘위 아래’ 섹시 댄스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누드톤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후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고, 많은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기도 하다.

얼굴은 청순… 몸매는 섹시…


한편, 유승옥은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 TOP5에 진출했다.

글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