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34)이 아찔한 셀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amTime at Siren Studi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섹시 금발 머리에 백색의 털옷만을 걸친 채 가슴과 복부를 드러낸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가슴골을 노출하며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이며, 패션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작년 8월 15일 내한하여 개그맨 겸 DJ 박명수와 함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진행되는 ‘수퍼엑스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