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셀카 사진 공개… 가슴골 노출로 ‘아찔’

입력 2015-02-04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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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셀카 사진 공개… 가슴골 노출로 ‘아찔’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34)이 아찔한 셀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amTime at Siren Studi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섹시 금발 머리에 백색의 털옷만을 걸친 채 가슴과 복부를 드러낸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가슴골을 노출하며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이며, 패션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패리스 힐튼은 작년 8월 15일 내한하여 개그맨 겸 DJ 박명수와 함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진행되는 ‘수퍼엑스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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