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여신 출신’ 예정화 코치,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대박’

입력 2015-02-06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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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여신 출신’ 예정화 코치,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 ‘대박’

모델 예정화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바다 백사장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매끈한 11자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게 했다.

앞서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리며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예정화는 최근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선임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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