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파격 노출… 시스루 의상 ‘깜짝’

입력 2015-02-08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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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파격 노출… 시스루 의상 ‘깜짝’

킴 카다시안(34)의 아버지 다른 이부(異父)여동생인 모델 켄달 제너(19)가 벌거벗은 남자 등에 올라타고 파격 엉덩이 노출을 시도했다.

美 가십사이트 투패브 닷컴은 5일(현지시각) 켄달 제너가 신간 '러브(Love)' 매거진 화보에서 전라의 남성모델에 완벽히 올라타고는 스스로 하의를 들춰 둔부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패션디렉터 파노스 이아파니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신간 ‘러브’誌를 통해 여타 노출사진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허리 위까지 걷어 올려 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냈다.

특히 켄달 제너는 섹시한 자태와 함께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대 모델 켄달 제너는 최근 이복 언니인 코트니 카다시안(35)의 남친인 모델 스코트 디식(31)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줬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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