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수영복 "경기용 수영복 입어도 빛나는 몸매…성격 까칠해도 예뻐"

입력 2015-02-10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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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수영복

유이 수영복 "경기용 수영복 입어도 빛나는 몸매…성격 까칠해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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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1화에서는 연애에 서투른 최우식이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여신'유이를 만나 짝사랑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대한민국 대표로 수영 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 장면에서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하지만 은메달에 만족 못한 유이는 수영 모자를 집어 던지며 화를 냈다. 특히 유이는 "내가 은메달 한두 번 따느냐"며 화를 내 까칠한 극중 캐릭터를 드러냈다.

한편 유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9일 특별한 날. tvN '호구의 사랑' 밤 11시 첫 방송. 기대 많이 해주세요. 호구의 사랑 밤 11시 떨림 기대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수영장 레일을 잡은 채 다리를 쭉 뻗고 쉬고 있다. 특히 유이는 반전신 경기용 수영복을 착용한 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방송 첫회부터 유이의 수영복 몸매로 화제를 낳은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유이 수영복. 출처=tvN '호구의 사랑'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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