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선물] 변함없는 사랑, 델몬트 주스로 전하세요

입력 2015-02-11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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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음료 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8000∼1만3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부담을 줄였고, 명절 분위기를 내는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정성을 담았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제품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제주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 등 3종을 준비했다. 1.5L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포도·매실·제주감귤 선물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포장박스에 담긴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주스로 구성된 ‘혼합 4본 세트’ 2종으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 등으로 구성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재를 활용해 정성을 더했다.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1999년부터 1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2010년에는 종합음료업계 최초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도 받았다.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델몬트 콜드 오렌지·포도·사과, 델몬트 프리미엄 오렌지·포도, 델몬트 오렌지주스 100 등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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