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남성 전문지 ‘맥심(MAXIM)’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애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호주 시드니 루나파크에서 열린 ‘맥심’의 밸런타인 데이 기념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 날 파티에는 많은 셀럽들과 유명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심’지의 추최로 열린 파티답게 참석자들의 자유분방한 의상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맥심은 남성 월간잡지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잡지이다. 세계적인 여성 유명인사들이 섹시하고 파격적인 표지모델로 등장해 항상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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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파티에는 많은 셀럽들과 유명 모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심’지의 추최로 열린 파티답게 참석자들의 자유분방한 의상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맥심은 남성 월간잡지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잡지이다. 세계적인 여성 유명인사들이 섹시하고 파격적인 표지모델로 등장해 항상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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