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뉴질랜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 여행 즐기는 모습 공개 ‘눈길’

입력 2015-02-16 13: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공유 뉴질랜드'

배우 공유의 뉴질랜드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16일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측은 공유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유는 뉴질랜드 남섬 도시 더니든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화 촬영에 한창인 공유는 오랜만에 뉴질랜드로 넘어가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여행 화보를 완성시켰다고 전해진다.

특히 공유는 기차를 타거나 바닷가를 유유히 걷는 등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지며 힐링을 즐겼다고 한다.

최근 공유는 브랜드와 재계약을 하며 런칭부터 라이프스타일 대표 아웃도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4년차 장수 모델로 활동해 오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그는 스태프들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타지에서도 즐겁고 편안하게 촬영을 끝마치며 멋진 여행 화보를 완성시켰다.

한편 공유는 전도연과 함께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정통 멜로 영화 ‘남과여’ 촬영 중이다.

공유 뉴질랜드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유 뉴질랜드, 오랜만에 모습보니 설렌다”, “공유 뉴질랜드, 공유도 힐링 나도 힐링”, “공유 뉴질랜드, 여행 느낌 물씬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