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한수민, 80억원대 토지·건물매입…‘처음이 아냐’

입력 2015-02-17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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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한수민, 사진|SNS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80억원대 건물과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 매체는 관련업계 말을 빌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토지와 건물 등을 매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구매한 토지와 건물은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던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으로 알려졌다.

이어 한 씨는 지난해 7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빌딩도 46억 6000만원에 매각하면서 상당한 시세차익을 거둬 이번 역시 마찬가지의 용도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방송을 통해 현재 서래마을에 거주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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