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부드러움 속에 묘한 남성미… 女心 심쿵!

입력 2015-02-23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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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부드러움 속에 묘한 남성미… 女心 심쿵!

2PM 택연이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단독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삼시세끼’ 농촌 편을 마치고 2PM 투어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택연은 공개된 화보에서 한층 성숙하고 차분한 눈빛과 분위기를 보여줬다.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을 바꾸는 도중 우연히 오랜 안무 연습으로 굳은살이 붙은 택연의 발을 본 에디터와 포토그래퍼는 이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데뷔 8년차를 맞은 2PM으로, 드라마와 예능, 가요계를 오가며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택연의 색다른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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