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삼파이오·로미 스트라이드, 비키니 몸매 뽐내

입력 2015-02-23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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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삼파이오·로미 스트라이드, 비키니 몸매 뽐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시대가 돌아왔다. 미국 마이애미에는 잠시 빅토리아 시크릿 천사들이 머물다 갈 예정이다.

모델 삼파이오와 로미 스트라이드는 22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을 통해 최근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모델은 아주 작은 비키니를 입고 그들의 몸매를 뽐냈다. 촬영 뿐 아니라 마이애미 수영장에서 선탠을 즐기는 등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INFPho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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