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봄요리 3월부터 선봬

입력 2015-02-23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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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퍼러리한 인테리어와 통 창문 너머 고층빌딩의 스카이라인과 도심정원의 전경이 일품인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을 맞이하여 봄내음 가득한 ‘봄음식’을 3월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선보일 봄요리에는; 해산물 봄야채 볶음/ 봄동 무침/ 돈나물 무침/ 달래 무침/ 하루나 무침/ 종삼 무침 등이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와 각종 허브로 장식한 디저트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일식당 ‘겐지’에서도 봄나물이 가미된 ‘모둠 야채튀김(\52,000)’을 선보인다.

▶카페 395 뷔페 식사 가격 : \89,000(점심저녁 동일 / 봉사료 및 부가세 포함)
▶예약 및 문의 : 카페 395 (02)317-3062, 겐지 (02)317-3240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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