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전속계약 해지에 팀도 해체

입력 2015-02-24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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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사진|동아닷컴DB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전속계약 해지에 팀도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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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

단발머리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에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뇌에 가벼운 염증이 있어 치료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뇌염 판정을 받은 단발머리 지나가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지만 연예 활동은 다소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향후 단발머리 활동에 대해 “회사와 멤버들 모두 동의한 것은 전속계약 해지다”며 “나머지 멤버들이 빨리 연예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발머리는 지난해 6월 ‘노 웨이(No Way)’로 데뷔했다. 이후 7월 ‘왜 이래’, 12월 크롬 패밀리 ‘러브 크리스마스(Love Christmas)’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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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발머리 지나 뇌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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