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V리그’ 득점에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입력 2015-02-26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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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득점에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26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혜진과 루크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현재 2위 현대건설은 선두탈환을 위해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반면 흥국생명은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반드시 추가해야 봄배구를 노려볼 수 있다.

수원|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minani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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