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송재림, 특별한 자기관리 비법 공개 ‘깜짝’

입력 2015-02-27 0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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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재림. 사진출처|방송캡처

배우 송재림이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김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림은 “취미를 통해서 자기관리를 한다. 자기관리는 자기계발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취미를 오래하면 특기가 된다”는 말했다.

송재림은 장기 프로젝트 취미생활로 “색소폰, 오토바이, 수영을 좋아한다”며 “색소폰 1년, 수영도 띄엄띄엄 1년간 했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직접 색소폰으로 ‘MY WAY’를 연주하며 취미생활을 인증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송재림, 취미도 훈훈하네”, “해피투게더 송재림, 수영으로 다져진 몸이구나”, “해피투게더 송재림, 자기관리도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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