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카다시안은 27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속옷만 걸친 차림으로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워있어도 감출 수 없는 그녀의 볼륨 몸매와 뇌새적인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 57회 그래미 어워드에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