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너무 타이트한 드레스에 몸매 고스란히…‘민망’

입력 2015-02-27 16: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밀착 드레스가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7일 (현지 시간)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마돈나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는 킴 카다시안을 포착했다.

킴 카다시안은 핑크색 PVC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소재의 특성상 드레스가 몸에 완벽 밀착돼 그녀의 볼륨 몸매가 더욱 독보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