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욕설논란에 묵묵부답

입력 2015-03-03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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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하차한 가운데 그 뒷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과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현장에 연락하지 않은 채로 불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이어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제작진에게 욕설을 하는가 하면 예원에게도 욕설을 했다고 전해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방송 관계자들은 “욕설 건에 대해선 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예원 측은 같은 날 입장 발표를 통해 "욕설은 들었지만 다투지는 않았다. 나이가 어려서 말대꾸를 할 상황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사진=이태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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