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30억 원대 주얼리 차고 거만 포즈…“나보다 비싸”

입력 2015-03-07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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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30억 원대 주얼리 차고 거만 포즈…“나보다 비싸”

방송인 김나영이 고가의 액세서리를 인증했다.

김나영은 7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촬영을 위해 잠깐 몸에 둘렀던 주얼리, 모두 합쳐 무려 30억원이라네요. 나보다 비싼 주얼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린 컬러의 의상 위로 화이트 재킷을 걸친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손과 목에는 각약각색의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이는 협찬 받은 아이템으로 추정되며 김나영은 “30억 원”이라고 가격을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김나영은 현재 ‘2015 가을-겨울 파리 프레타 포르테’ 참석 차 프랑스 파리에 머무르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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