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성민 마약투약 브리핑 “1회 정도 투약사실 인정했다”

입력 2015-03-1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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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경찰서 백남수 형사과장이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열린 탤런트 김성민의 마약 혐의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탤런트 김성민은 2011년 마약투약으로 구속 기소돼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하지만 11일 오전 마약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체포돼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해 유통시킨 혐의로 박모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중 탤런트 김성민은 가출 청소년 김모양 등 10명과 함께 필로폰 투약 혐의로 적발됐다.

앞서 김성민은 지난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성민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2년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40시간을 선고했다.

성남(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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