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미나즈, 섹시 의상 입고 찰칵~ 우월한 볼륨 눈길

입력 2015-03-16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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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싱어송라이터이자 랩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 미나즈는 가슴부터 목라인이 끈으로 연결된 특이한 디자인의 검정색 상의를 입고있어 시선을 끈다. 가슴이 반쯤 드러나는 의상 탓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볼륨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최근 싱글 ‘Truffle Butter’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니키미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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