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 맥심’ 우승자 정두리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잡지 맥심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정두리의 나른한 오후 with Victoria Bitter’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 정두리는 속옷에 카디건만 걸친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채 관능적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앳된 미모와 달리 육감적인 S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두리는 지난해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출처|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남성잡지 맥심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정두리의 나른한 오후 with Victoria Bitter’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 정두리는 속옷에 카디건만 걸친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채 관능적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앳된 미모와 달리 육감적인 S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두리는 지난해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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