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SNS를 시작해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수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자신의 모습을 담아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김수현의 인스타그램으 3시간 만에 40000명이 팔로잉을 해 그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한편, 김수현은 5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신입 PD 역을 맡아 1년여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김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