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스물’의 얼굴들

입력 2015-03-18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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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스물 VIP 시사회에 출연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감독 이병헌, 배우 강하늘 정소민, 이준호, 정주연, 이유비 김우빈(왼쪽부터)

'스물'은 여자에 살고 여자에 죽는 잉여백수이자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2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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