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제공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경규,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의 리즈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조재현은 아이돌 부럽지 않은 수려한 외모로 여심을 자극했고, 강석우와 조민기 역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경규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2012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출연 당시의 모습으로 미션 과제에 따라 불룩한 배를 버리고 완벽한 식스팩을 만들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SBS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소원해진 부녀 관계의 회복을 그리는 과정을 담은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로 21일 첫방송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