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드FC’전우진-박정교, 두 남자의 뜨거운 포옹

입력 2015-03-21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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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권아솔과 이광희의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파이터 전우진과 박정교가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대회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날, 전우진은 박정교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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