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100층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안전 기원식‘ 행사가 70층에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100층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이다. 장승윤 동아일보 기자 tomato99@donga.com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기념 및 안전기원식’이 열렸다.
이날 신동빈 회장은 “안전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안전에 최선을 다해 롯데월드타워를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