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진해 군항제 당일상품

입력 2015-03-25 15: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는 벚꽃시즌을 맞아 진해 군항제를 즐기는 하루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4월 11일 토요일까지 판매하며 매일 아침 8시 30분에 해운대 티볼리 앞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오전 10시 진해에 도착하면 여좌천 벚꽃길을 비롯한 진해 구석구석을 자유투어로 즐긴 뒤 부산 자갈치시장까지 보고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 출발 인원은 6명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