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올림피아 르 탱'이 만났다.

배우 전지현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헤라 부띠끄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