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캡처
여성 래퍼 치타의 ‘아무도 모르게’가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치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음악이 내 영순위 안식처이자 흠”이라는 글과 함께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아무도 모르게’의 사진을 게재했다.
치타의 ‘아무도 모르게’는 멜론 뿐만 아니라 네이버 뮤직, 엠넷차트, 몽키3, 올레 뮤직 등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치타의 이번 음원은 MC몽이 프로듀싱을 맡고 에일리가 피처링을 담당했다.
'치타 아무도 모르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