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너는 나만큼’ 활동 마무리… 팬들에게 “사랑해요”

입력 2015-03-27 20: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슈퍼주니어 D&E 동해와 은혁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감사의 글을 남겼다.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E 활동 끝 !! ELF 진심으로 고마워요 ! SJ로 인사드릴께요 :)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동해와 은혁이 “저희가 드디어 막방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잘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해요”라는 말을 남겼다.

슈퍼쥬니어 D&E는 ‘너는 나만큼’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닛으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