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발레복 입자 배 ‘볼록’… 귀여움 발산

입력 2015-03-30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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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진= KBS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발레리노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이 발레학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가 발레복을 입고 등장해 수줍은 미소를 선보였다. 또 삼둥이는 애교를 발산하며 사랑스러움을 과시했다. 특히, 둘째 민국이는 발레복을 입자 배가 볼록 튀어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최근 발레를 배웠었다. 발레가 자세 교정하는데 좋다”며 삼둥이에게 발레수업을 받게 하는 이유를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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