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바닥에 누워 모자로 가리고…‘야릇’

입력 2015-03-31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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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가 환상 몸매를 과시했다.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자신의 SNS에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보라색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누워 챙이 큰 모자로 몸을 가린채 누워있는데 늘씬한 팔 다리만 노출돼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엠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로 2008년 사업가인 제이미 마주르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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