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쌍용차, 서울모터쇼 XAV 컨셉차 최초 공개에 쏠린 눈

입력 2015-04-02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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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기 일산 동구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 부스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쌍용차는 컨셉트가 XAV를 최초 공개했다.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5 서울모터쇼는,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2013년 행사보다 3개사가 늘었다. 전시 차량은 총 370대다.

일산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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